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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다녀왔습니다.
김원중 2007-08-02 08:59:39




평양에서 온 고려항공의 스튜어디스입니다.





평양공항입니다





평양시내까지 우리를 태우고 갈 차량입니다.



공항 밖에 그려진 김정일 그리고 김일성화입니다.



반가운 얼굴..작년에 광주에서 열린 615남북공동행사에서 만난 북측 친구입니다.







인민대학습당 앞 거대한 조형물









학습당에서 바라 본 평양



학습당에 서 있는 김일성주석 상





조형물 아래 군상들



평양 양각도호텔에서의 식사



북측 소년궁 광장 조형물





소년궁에서 바둑 특기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



체조를 격려하는 김일성 주석의 교시입니다.





노래 교육을 받고 있는 중창단





클래식과 우리음악이 어우러진 일종의 퓨젼반입니다.



북측의 개량가야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백두산을 가기위해 개마고원의 삼지연공항에 내렸습니다.



비행기 밑에서 바라 본 개마고원의 끝없는 삼나무숲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분을 휠체어에 태워 주는 친절함^^





백두산 가는 길



끝없이 이어지는 침엽수림을 지나 나무생장점을 넘었습니다.



천지가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않고 이 철로를 이용해 천지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철로의 이름을 삭도라 합니다.





철로의 종착역 향도역입니다. 역 앞이 바로 천지입니다.



우리를 안내하여 천지까지 올라 온 볼보입니다.



천지가 모습을 보여 주지 않습니다.



천지를 설명하는 안내원 동무



보일까?



말까?



보일까?



말까?



조금만 더.



조금만 더더.





천지에서 바라보면서 지나쳐 온 언덕들 조차 구름에 가리워 짐.





상당한 시간이 흘렀으나 천지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돌아갈 수 없어 장군봉 가까이 뛰어 올라가 천지를 향해 직녀에게를 불렀습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노래가 끝나자 천지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커튼이 열리 듯 막이 열리고 있습니다.



구름이 물러 갑니다.



천지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열려라.



건너편 중국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천지에 잠긴 산그림자.





삭도열차를 끌어 올리는 장치.



천지벽면에 남아 있는 얼음



다시 천지가 닫히기 시작합니다.




누가 뭐래도 내가 부른 직녀에게 때문에 천지가 열렸다고 믿습니다.





천지를 감동시킨 동영상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버스 안에서 바라 본 하산 길



백두산 아래에 있는 일종의 휴양소



백두산 항일유적지(밀영)에 있는 김일성주석의 글씨

























제가 묵은 양각도호텔 34층에세 바라 본 아침 7시경 평양 정경입니다.



평양정경 처음에 있던 100층이 넘는 유경호텔(안타깝게도 공사가 멈춘 상태입니다.)



줌으로 당겨 본 주체탑



역시 줌으로 당겨 본 능라도 5.1경기장. 여기에서 집단극인 아리랑이 공연 됩니다.



김일성종합대학을 설명하는 안내원 동무



공부 열심히 하라는 교시.



북측 대학생의 필독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보던 책. 김일성종합대학에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학창시절 흔적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김위원장의 학창시절 논문 일부



안톤 체호프 작품도 보입니다.





고전도 보입니다.



김정일위원장이 공부하던 책상





김정일위원장 교시



북측사람이라면 다 외우는 시(노래로 만들어졌습니다.)



옥류관 냉면의 에피타이저 녹두빈대떡.



옥류관



김일성종합대학에 남측에서 지어 준 항생제 연구소



저를 보고 멋있다고 말한 옥류관 접대원 동무.



묘향산 입구에 있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정이 각국 사절로부터 받은 선물전시관



묘향산의 맑고 시리도록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다.



파노라마로 찍은 천지.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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