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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일본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 김사마 프로젝트의 결정판! 지금까지 콘서트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 역시 도쿄는 도쿄! 재일 조선인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의 정겨운 만남, 그리고 뜨거운 포옹, 아쉬운 석별! 조명 & 음향은 대빠 짱! 게다가 무대 위엔 정성스런 대나무 세트까지. 일본인들 공연 전에 조심스럽게, "김선생님, 저희들이 밤새워 준비한 대나무 세트입니다만 혹시 맘에 들지 않으시면 말씀하세요. 바로 철거하겠습니다." 모든 언행이 감동에 감동. 김사마, "형, 일본인들에게 우리가 배울 게 너무 많아! 나 정말 미치겠어!" 김사마 Feel 받을 대로 받아. 그의 몸 안에서 터져 나온 모든 사운드가 福音. 정말로 名콘서트. 김원중, 숨 끊어지도록 열창. "오늘은 노래하다가 죽어버리자고 불렀어." ......................본 공연 110분. 편집본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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