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다테에서 3일간 묵을 호텔입니다.(원래는 여성전용호텔이었는데,
지금은 남성도 들어갈수 있습니다.
혹시 하꼬다테에 가실 계획이 있는 연인들께 꼭 권하고 싶은 예쁜 호텔입니다.
일본말로 써진것이 호텔이름같은데, 아시는 분은 이름을 올려주세요^^)
세계 3대 야경중의 하나인 하꼬다테 야경입니다.
동경에서부터 동행한 우에다씨와 하꼬다테 음악감상회 사무총장 카지와라씨입니다.
카지와라씨댁에 저녁초대를 받았습니다.
하꼬다테 음악감상회는 회원이 한 2000여명이 되는데
이분들은 두달에 한번씩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공연을 합니다.
장르와 나라를 가리지 않고 초대하여 감상을 한다는데,
이런 적극적 문화소비가 부러웠습니다.
카지와라씨 부인 세이코씨입니다.
예쁜 호텔 방안입니다.
지금은 7월4일 아침입니다. 일본 전역에 7월 7석을 기념하는 장식물들이 이렇게 걸려있습니다.
하꼬다테 거리입니다. 고도 제한때문인지 높은 건물들은 보기 어렵습니다.
눈이 너무 편안하였습니다.^^
하꼬다테의 노면 전철모습(1)
하꼬다테의 노면 전철모습(2)
전철안에서 수줍어하는 어린아이를 만났습니다.
어린아이가 내리면서 건네준 선물입니다.
하꼬다테역입니다.
하꼬다테는 오징어와 게로 유명합니다. - 하꼬다테 수산시장
하꼬다테 시장 발상지입니다.(간판에도 그렇게 씌어있지요?^^)
시장안 풍경 (1)
시장안 풍경 (2)
시장안에 있는 식당에서 우에다씨와 통역해준 이언숙씨와 함께
연어도 많이 잡히는 하꼬다테..
하꼬다테가 자랑하는 오징어 소면입니다.
가기전에 오징어소면에 대한 정보를 듣고 많은 기대를 하였는데,
우리가 한국에서 늘 먹던 가늘게 썬 오징어회가 바로 오징어 소면이었습니다.
이미 우리는 오징어 소면을 많이 먹고 있었던거지요..^^
우연히 사토씨를 만났습니다.
사토씨는 지난 5월 광주까지
오셔서 저를 초청하셨던 분이지요..
사토씨와 함께..
하꼬다테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한글 간판
영화 톰 크루즈 주연 '라스트 사무라이'의 이야기 배경이 된 마지막 전투가 있었던
'오곽릉'이라는 성입니다.
성안입니다. 벚꽃나무가 많은 성인데요..
홋카이도 전역에서 가장 벚꽃이 많이 피는 곳입니다.
이 성을 지은 건축가상입니다. 일본의 많은 건축공학도들이 이 사람의 얼굴상을 만지면 기술이 전수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얼굴부분만 반질반질 하더군요..
성곽위로 벚나무가 줄 지어 있습니다.
해자입니다. 성 주변으로 쭉 둘러있는데요..
이 다리만 없애면 적들이 공격하기가 참 어려워지겠지요..